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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당신이 만든 앱, 진짜 좋아!” 한국팀 보러 1000명 몰렸다
11일(현지시간)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‘강남에서 온 일곱 괴짜들’ 파티에는 1000여 명이 넘는 참석자가 몰려 긴 줄을 서는 풍경이 벌어졌다. [사진 은행권청년창업재단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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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커플앱 본 여성 “자기야, 우리도 깔자”
국내 7개 업체가 SXSW에 '한국관'을 설치하고 한국 스타트업을 알리고 있다.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모바일기기·PC 간 파일 전송이 간편한 '클립픽'을 개발한 센텐스, 국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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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에 나이·경력 상관 없다… 한국의 잡스 꿈꾸는 40인
9일 서울 장충동 세계경영연구원(IGM)에서 열린 ‘창업기업가 사관학교(IEA)’ 1기생 입학식에서 전성철 IGM 회장(맨 앞쪽)을 비롯한 벤처창업자·투자자·대기업 CEO·대학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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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달 170만 다운' 4명이 만든 앱으로 대박
출시 한 달 만에 170만 명이 내려받은 모바일 광고 앱 ‘캐시슬라이드’를 만든 4인방이 17일 서울 논현동 사무실에 모였다. ‘서른 전에 창업해야 한다’고 뭉친 이들의 평균 연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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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S 속 3만2000여 공부방 … 필요한 정보 나눌 수 있지요
인천 동방초 조현구(왼쪽에서 두번째) 교사가 반 학생들과 함께 클래스팅으로 학습자료를 살펴보고 있다. [김진원 기자] 갑자기 궁금한 것이 생기거나 모르는 문제를 접하면 어떻게 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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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취업 영주권 취득 '대재앙' 위기
취업이민의 국가별 쿼터가 철폐될 가능성이 제기돼 한인 이민 대기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.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연방상원에서 취업이민 국가별 쿼터 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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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 회원만 20만명 … 토종 SNS 일냈다
커플 전용 SNS ‘비트윈’을 운영하는 벤처 ‘VCNC’의 박재욱(27·뒷줄 가운데 검은 옷) 대표와 직원들이 지난달 서울 삼성동으로 사무실을 옮긴 뒤 기념촬영을 했다. VCNC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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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네트워킹 위한 네트워킹 … 벤처사업서는 효과 없어”
‘미국 퀄컴이 세운 벤처 캐피털 퀄컴벤처스가 우승 상금 10만 달러(약 1억1400만원)를 대는 벤처경진대회. 미국 아마존은 1만 달러 현금을 후원. 구글은 대회 기간 중 안드로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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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창업은 생각이 아니라 do do do!”
지난달 28일 터키에서 열린 ‘글로벌스타트업워크숍(GSW)’ 개막식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윤자영 대표. [사진 스타일쉐어]지난달 28일, 터키 이스탄불 힐튼호텔 컨벤션센터 연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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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이민 장벽 낮춘 '스타트업 비자 법안'은
1000만달러 투자 조건으로 인기 못끌었던 EB-5 대체 연방 상.하원에 동시에 상정된 '스타트업 비자 법안(StartUp Visa Act of 2011)'은 그간 별다른 인기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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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핏·블룸버그·저커버그 … 애써 일군 억만금, 그들은 왜 사회에 내놓을까
‘세계에서 가장 젊은 억만장자’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(CEO) 마크 저커버그(26)가 8일 자기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.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가 주도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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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컴덱스 개막… 휴대용단말기에 주목
지구촌 최대의 정보기술(IT)전시회인 '2000가을 컴덱스(COMDEX Fall 2000)' 가 13일(현지시간)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. 올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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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컴덱스 개막… 휴대용단말기에 주목
지구촌 최대의 정보기술(IT)전시회인 '2000가을 컴덱스(COMDEX Fall 2000)' 가 13일(현지시간)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. 올해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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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컴덱스 개막… 휴대용단말기에 주목
지구촌 최대의 정보기술(IT) 전시회인 ''2000가을 컴덱스(COMDEX Fall 2000) '' 가 13일(현지시간)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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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컴덱스 개막… 휴대용단말기에 주목
지구촌 최대의 정보기술(IT) 전시회인 ''2000가을 컴덱스(COMDEX Fall 2000) '' 가 13일(현지시간)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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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% 국산 기술로 성공벤처 꿈꾼다!
''스타트업 특유의 문화와 대기업 특유의 자원이 공존하는 기업'' 이라고 평가받는 세계적인 네트워크 기업 ''시스코 시스템즈''. 감히 이를 비견할 만한 업체는 아직 없다. 신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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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경제 날개 달았다
지난 10일 오전 미셸 메이에르(27) 는 자신이 1995년 창업한 멀티매니어社의 가치가 프랑스 증시에서 10억 달러에 근접한다는 사실을 알고는 이제 샴페인을 터뜨려도 될 때라고